오늘(30일)까지 KJDC주관 서울·종로·청담·부산결혼박람회의 사전예약자에 한해 웨딩밴드 및 커플링을 특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전국 웨딩박람회로 서울종로 및 청담동, 인천·대전·수원 등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전국 예비 부부들이 보다 현명하게 주얼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물 외 유색보석 및 결혼반지 리세팅, 1캐럭 이상 고 중량 다이아몬드 등 주얼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당 KJDC 주얼리그룹은 독특한 핸드메이드 주얼리 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으며, 파라디체, 알제이가, 투링바이, 라스피넬 외 20여개 커스텁 주얼리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종로·청담·부산커플링 지점은 특가타임세일 다이아몬드 1+1제공, 교통비 지원 등의 이벤트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KJDC 예물박람회 관계자 유만곤 디자이너는 “우신, GIA, VGI 감정서를 비롯, 국 내외 다이아몬드 직거래를 통해 그 어느 곳 보다도 합리적으로 제안한다” 며,이어 “보석전문가 및 주얼리 디자이너와의 높은 수준의 상담이 가능하고 전문 세공 기술을 통한 플래티넘 제작 및 유색보석 등의 희소가치를 철저히 검증 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는 흔하지 않다” 고 덧붙였다.
한편, 내달부터는 종로 효성주얼리시티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JDC 서울-부산예물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