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가 더욱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교육시장 역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으로 비대면 수업을 택하고 있다. 인강 등 온라인 수업은 코로나시대의 가장 적합한 교육방법 중 하나로 이미 실제 일부 학교에서는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비대면 수업은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노트북 등 컴퓨터 기기가 필수적이라 이를 구입하는데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노트북의 경우 기본적으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고, 비대면 수업에 필요한 성능과 스펙에 있어 따져봐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소비자들은 비대면 수업에 적합한 사양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노트북을 찾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파트너 업체인 아이뮤즈가 선보이는 스톰북 시리즈가 가성비 노트북으로 각광 받고 있다.
아이뮤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파트너인 만큼, 스톰북 13 플러스, 14 아폴로 등 스톰북 시리즈 제품에 윈도우 OS 정품과 오피스 평생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강 등 비대면 교육 및 수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스톰북 14 아폴로의 경우는 인텔 아폴로 레이크(N3350) CPU, 4GB RAM 등을 갖췄으며, USB C 타입과 SSD 탈부착 방식으로 다양한 업무 확장과 빠른 속도 구현이 가능하다.
아이뮤즈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파트너 아이뮤즈의 노트북은 코로나가 촉발한 가성비 노트북시대에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라면서 “저가형 노트북임에도 성능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파트너 아이뮤즈의 스톰북 노트북 시리즈는 뛰어난 가성비를 높이 평가받으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2~30만원대이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