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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피자까지 더한 피자집창업 브랜드 뽕뜨락! 경쟁력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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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피자까지 더한 피자집창업 브랜드 뽕뜨락! 경쟁력 높은 지속 마케팅 시행

김영수 기자 입력 2020/10/29 13:34 수정 2020.10.29 13:35

과거에는 주로 TV나 라디오 등 전형적인 매체를 통한 홍보와 마케팅이 실시됐다. 세대가 바뀌고 다매체 뉴미디어 시대로 변화하면서, 홍보와 마케팅은 점차 온라인과 모바일 등 수용 능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다.

여전히 공중파 방송의 높은 파급력이 존재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다양화된 광고 전략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바이러스 여파의 장기화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의 발달로 배달이 주목받는 시대, 여러 가지 플랫폼을 통해 적절한 광고 및 홍보 전략을 구사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뽕뜨락피자’가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해당 브랜드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높은 지속 마케팅 시행을 통해, 불황에도 각 가맹점의 꾸준한 매출 상승을 돕는다. 브랜드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기사 광고 송출과 성공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동영상 플랫폼 마케팅 등이 대표적이다.

고객 확보가 다방면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통했다.

특히 최근 1인피자 메뉴 구성 외 다채로운 맛의 경쟁력을 본사가 가진 마케팅 능력으로 적절하게 홍보하면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여기에 치킨 너겟 10조각 5,00원 판매 이벤트는 본사가 가진 광고 마케팅 능력을 적절하게 활용한 ‘전략적 이벤트성 홍보’의 바람직한 예로 거론된다.

여담으로, 자매 브랜드인 ‘포피스피자’ 역시 뽕뜨락의 마케팅 능력을 더해 좋은 아이템을 바탕으로 론칭 직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 구매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만족 서비스 충족이라는 이상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보다 효과적인 고객 확보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다매체 뉴미디어 시대에는, 기존 공중파 방송의 영향력을 대체할 만한 다양한 홍보 플랫폼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라면서,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뽕뜨락피자’는 적절한 대응력과 남다른 감각의 마케팅 능력으로 효과를 보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1인피자 메뉴 구성과 치킨너겟 증정 이벤트 등 좋은 아이템에 더해진 효과적인 광고와 마케팅 덕분에 더욱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결국 이런 ‘뽕뜨락피자’의 남다른 홍보 및 마케팅 감각과 능력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가맹점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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