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웨딩박람회가 이번 주말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박람회를 KNN 센텀 신사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사인 W웨딩은 1995년부터 25년간 KNN웨딩박람회, 벡스코 웨딩박람회, 롯데웨딩박람회, 신세계웨딩박람회 등 다양한 웨딩박람회를 통해 부산,경남의 웨딩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선 코로나 이후 예식문의 및 견적상담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같이 이겨내는 고객들에게 감사 기념 특별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우선 W웨딩은 9개사의 컨설팅사를 통해 고객이 최선의 웨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교 견적 시스템을 운영한다. W웨딩만의 고객 2중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여 웨딩준비를 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W웨딩 고객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계약시 W웨딩시티 40만원 혼수 선불카드를 증정함으로써 예비 신혼부부들은 예식의 시작부터 재테크가 되는 웨딩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W웨딩은 최근 스드메 200패키지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되 품질은 업그레이드 시킴으로써 고객의 착한 소비를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스드메 200패키지는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으로 연말 정산시 최대 300만원까지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고, 신랑과 신부가 동백전을 이용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페이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따라서 실제 고객은 180만원으로 모든 스드메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스드메 200패키지를 통해 고객만족도가 크게 상승하였다고 관계자 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W웨딩은 웨딩업계 최초로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같이 현금영수증 발급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한 현금 지원 대책인 긴급재난지원금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KNN부산웨딩박람회와 W웨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