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라고 하면 영어 회화 실력이 무조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학문적으로 느는 부분은 있지만 회화적인 어려움까지 모두 해결하기는 어렵다. 최근 동일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문과 출신 배우 이현진씨가 영어를 배우는 방법으로 야나두 밀착케어를 추천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현진씨는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문을 공부하고자 영문과를 진학했지만 회화적은 부분에는 한계를 느끼게 되어 야나두 밀착케어를 수강하게 됐다.
야나두 밀착케어는 피드백이 부족해서 스스로 공부하기 막막한 온라인강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영어케어 시스템으로 주마다 자신의 영어 실력 변화를 점검받을 수 있고 억양과 발음에 대해 전문 코치가 1:1로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이현진 수강생 또한 매주 미션을 수행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강의보다 온라인 강의의 니즈가 강한 시기인 만큼 온라인 강의임에도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야나두 밀착케어가 많은 수강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누구나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이 처음에는 크지만 점점 의지가 작아지는 문제는 영어 강의나 수강생 문제가 아니다. ‘케어’의 문제”라며 “야나두에서는 성공 장학금, 학습 리포트 제공, 온라인 강의 무료 수강을 제공하여 진짜 영어를 잘할 때까지 수강생을 끌어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