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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희, 바비인형도 울고갈 여신 자태...드레스 사이로 ..
문화

양미희, 바비인형도 울고갈 여신 자태...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 ‘눈길’

노승현 기자 입력 2017/11/20 08:08 수정 2017.11.20 08:54
사진 : 유나웨딩컨설팅&원규스튜디오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양미희 기상캐스터와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 가운데 예비신부 양미희의 웨딩화보가 주목 받고 있다.

양미희 나지완 커플의 웨딩화보를 진행한 ‘유나웨딩’ 측은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시즌이 마칠때까지 진행을 미루며 신랑님을 응원하셨던 신부님. 한국시리즈 우승과 함께 즐겁고 바삐 준비하는 두 분의 예식준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고 계시고 지켜봐주고 계시니 늘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양미희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양미희는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양미희의 늘씬한 각선미와 아리따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희 나지완 커플은 오는 12월2일 오후 광주의 한 결혼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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