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공유 사이트 빅파일이 소외된 이웃,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및 연탄 배달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빅파일은 지난 5일 나눔코리아 중앙회가 주관하여 진행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서울 상계동 희망마을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나눔코리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빅파일은 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쌀 1000kg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집집마다 들러 직접 연탄을 날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빅파일은 국내 대표 파일 공유 사이트 중 한 곳으로 주요 미디어 채널과 제휴를 통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편의성은 높이고 다운로드 속도는 향상시킨 새로운 브라우저를 오픈했다.
한편, 빅파일은 한국장애인재단에 분기별로 최소 250만원씩 기부금을 모아 전달하는 캠페인과 장애인 및 국군장병 결제 할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