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프리존]이건구기자=국민의힘 강광섭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2021년 4월 7일 실시되는 ‘4.7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구리시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하고 29일 구리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섭 예비후보는 30일, 출마의 변을 통해 “잔여임기 동안 전임자의 의정활동을 포함해 구리시의회 전 의원으로 지방자치의 산 경험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일과 지난 지방선거의 도의원 후보자로 준비하고 약속한 일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찾아가 경청하고자 이번 선거에 참여하게 됐다.”고 출마의 이유를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가장 최우선 과제로 범국가적 차원에서는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백신예방접종으로 산적한 모든 민생경제문제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일일 것이며 구리시에서도 가장 시급한 일은 경기도의 필요 수급한 민생예산이 투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또한 “작은 도시의 소통이 따뜻함으로 하나 되어 나눔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할 것이며 화합과 통합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구리시가 발전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소수의 건전한 비판과 대화를 통해 꼭 도움이 필요한 손길에 발로 뛰고 행동으로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는 민생현장중심의 진정한 일꾼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옮겨 딛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강광섭 예비후보 출마의 변 전문이다.
4.7경기도의원 보궐선거 구리시제1선거구 출마의 변
모든 국민이 코로나의 19로 비대면사회로의 전환이 정착되어 더욱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4년의 임기가 보장된 선출직공무원의 갑작스런 궐위로 구리시는 경기도의원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잔여임기 동안 전임자의 의정활동을 포함해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지방자치의 산 경험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일과 지난 지방선거의 도의원 후보자로 준비하고 약속한 일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찾아가 경청하고자 이번 선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우선은 범국가적 차원의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백신예방접종이 산적한 모든 민생경제문제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일일 것입니다.
구리시에서는 ▲교통정체해소를 위한 교통환경개선 ▲청.장년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사업 ▲노후공동주택리모델링 개선사업지원 ▲소상공인과 경제취약층 지역경제활성화 및 자립기반 조성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국가적 책무인 출산장려확대지원 및 노후건강복지개선 ▲청소년 온라인수업으로 비대면 학습 환경개선 등 가장 시급한 일에 우선 경기도의 필요 수급한 민생예산이 투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도시의 소통이 따뜻함으로 하나 되어 나눔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겠습니다. 화합과 통합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구리시가 발전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소수의 건전한 비판과 대화를 통해 꼭 도움이 필요한 손길에 발로 뛰고 행동으로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는 민생현장중심의 진정한 일꾼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옮겨 딛겠습니다.
■경력사항 :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 7대 구리시의회의원, 전 구리시태권도협회장(태권도9단), 전 동인초등학교 초대운영위원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