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프리존] 김경훈/ 김정순 기자 = 경기남부취재본부 뉴스센터입니다.
[김경훈 기자] 코로나19 는 경기도 안성지역에도 예외가 없는 2020년이었습니다.

세대차이 극복과 우리동네  마을을 지켜내려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시정철학이 어느때 보다도 관심사였는데요.

[김정순 기자] 최근 스마튼 그린도시 조성사업을  직접 브리핑하는 것도 마다 하지않았던 김보라 시장의 2021년 신년사입니다.

[vcr]  김보라 안성시장

[김정순 기자] 특히 김 시장은  2020년을 아쉬움속에 보내야 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을 위한 마음이 담은 것 같아 훈훈한 느낌입니다.

 코로나19라는 혹독한 전염병을 겪으면서도 반면 파란 하늘과 하연 구름을 볼 수 있었고, 어느때보다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김경훈 기자] 한편으로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 친구, 이웃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닿게 해주었기 때문에이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라는 김보라 시장의 말씀을  공감합니다. 

[김정순 기자] 그동안 함께 해주신  뉴스프리존과 NF통신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2021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