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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팬들이 촬영장까지 쫓아와 우유팩과 계란· 휴지 던져 양동이 쓰고 다녀”

노승현 기자 입력 2017/12/01 14:15 수정 2017.12.01 14:21
사진 : 강은비 SNS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배우 강은비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미혼모 연기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강은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때 안티 팬들이 촬영장까지 쫓아와 우유팩과 계란, 휴지를 던지는 바람에 양동이를 쓰고 다녔고 스트레스가 심해 자살까지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은비는 현재 송은채로 개명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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