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노승현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에 김호영 코믹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호영은 지난 달 자신의 SNS에 “생각보다 너무 평범하게 살았어. 조금은 미쳐 살아도 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호영이 바닥에 누워 다리찢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호영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