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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의원 향토문화유산 발굴 보존과 계승발전에 대한 제언 7분 발언
이해금 의원 평택시 문화기반 조성과 문화력 제고를 위한 제언 7분발언.
이해금 의원 평택시 문화기반 조성과 문화력 제고를 위한 제언 7분발언.
[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평택시의회는 18일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 갔다.
이번 회기중에는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 등 이 포함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11건, 평택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21건 총 3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이관우 의원이‘향토문화유산 발굴 보존과 계승발전에 대한 제언’을, 이해금 의원이 “평택시 문화기반 조성과 문화력 제고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7분발언을 했다.
본회의에서는 권영화 대표의원의 ‘평택농업발전연구회’, 곽미연 대표의원의 ‘탄소중립도시 연구회’, 강정구 대표의원의 ‘평택시 도시생태환경 연구회’3개 연구회에 대한 등록 승인을 의결했다.
홍선의 의장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백신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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