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안성시는 올해 90개소 취약지구에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10억원의 확보도 예산을 투입해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라 경찰의 협조를 얻어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 대상지 90개소에 LED안내판을 설시해 한밤중에도 방범용 CCTV 작동중이라는 문구로 안전한 안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