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프리존]이건구기자=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4.7재보궐선거 경기도의원 구리시제1선거구(갈매·인창·동구·교문1)에서 2~3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선거인수 총91,734명 중 6,725명이 참여해 투표율 7.33%를 보였다.
이제 본 선거 D-3일을 남겨둔 4일 현재,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후보 선대본부는 투표참여율이 높아야 선거에 유리할 것이라는 각각의 분석에 따라 4월 7일 본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파주시가선거구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파주시 재보궐선거에서는 선거인수 112,024명 중 6,67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96%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