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가수 현진영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그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진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 현진영의 모습은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이어트전 KBS2 '불후의 명곡 시즌1'출연했을 당시의 사진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갸름한 얼굴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현진영은 사진과 함께 "이제 거의 다 뺐다. 124kg-78kg 이번엔 진짜 힘들었다. 다시는 살찌우고 녹음 안할꺼다. 이러다 기저귀 찰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