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 올해 들어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맞이 하는 경기 평택에서는 농촌지역과 도시에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남다른 지역이기도 합니다.
4월 22일은 열한 번 째 맞는 평택지역의 새마을의 날인데요,. 하루 앞서 열린 기념식을 영상으로 담아 왔습니다.
[VCR]
도시가 현대화되고 급격히 발전할 수록 사라져 가는 공동체 의식은 이 새마을 운동으로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해야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깨우쳐 온 것 같습니다.
이날 최시영 새마을회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은 지역발전 유공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여기는 평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