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프리존] 김경훈 / 김정순 기자 =오산시와 한신대학교가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말씀] 곽상욱 시장
협약 내용은 이음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문화도시 디지털 이음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인데요.
[말씀] 연규홍 총장/한신대학교
앞서 지원배 한신대 교수는 ‘한신대·오산문화도시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주제로 협력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문화도시 디지털 이음 플랫폼’을 제시한 것으로써,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와 사업 지원, 한신대 리빙랩을 활용한 오산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학교류 협력이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