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매일유업은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 모델 황민현이 지난 26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황민현은 2019년 부터 광고모델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1일 재계약 체결을 발표한 바 있다.
약 20 편의 짧은 광고에서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여준다. 매일두유로 아침을 챙겨 먹자고 권유하거나, 스무디와 소이라떼 등 매일두유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황민현은 "평소 애용하던 제품과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매일두유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식단 관리를 하며 가볍게 먹기 더욱 좋다"며 "앞으로도 매일두유와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매일유업은 황민현과 함께 가정의달 이벤트, 매일두유 출시 5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민현의 매일두유 신규 광고는 유튜브 등에서 5월 중순부터 온에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