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평택이 고향인 아나운서 박선아 씨와 평택시민이된 가수 브라이언 일명 주민규 씨가 평택시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정장선 평택시장은 외국어 소통능력이 뛰어난 이 두사 람을 평택시의 홍보대사로 위촉했기 때문입니다.
박선아 아나운서와 가수 브라이언의 포부 한 번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 브라이언과 박선아 아나운서
[인터뷰] 정장선 평택시장
이들은 오는 10월 평택시의 주요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눈높이를 맞출 것 같습니다.
여기는 평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