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일 당무 개시 첫 행보로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촉구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최승재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최 의원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의 소급적용 입법을 촉구하면서 국회 본관 앞에서 22일째 천막농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