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프리존]이건구기자=경기 포천시게이트볼협회가 지난달 30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포천시게이트볼협회장 권역별(5개 권역) 리그 왕중왕전을 열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게이트볼 제1권역부터 제5권역까지 결승전을 치렀으며, ‘유교’가 우승, ‘관인A’가 준우승, ‘내촌’, ‘영평’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