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 최근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No.1 브랜드인 2022 티볼리 출시로 제2신화 창조와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평택시민단체들이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 범시민 운동본부를 꾸리고, 거리마다 응원과 함께 쌍용차 살리기 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말과 말씀] 정장선 시장 홍선의 의장 유의동 의원 홍기원 의원 이보영 평택상의 회장 가수 박상민(평택시 홍보대사) 박선아 아나운서 (평택시 홍보대사)
이에 쌍용자동차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밝히며 회생절차 조기 종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범시민 운동본부는 5월 한 달 간 평택 지역 곳곳에서 쌍용차가 성공적으로 회생절차를 마칠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여기는 평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