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김경훈 /김정순 기자 = 10살 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태권도를 시작한 비리비리한 소년이 태권도를 대한민국의 국기를 만들고, 현직 국기원장이 됐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이 한 이동섭 국기원장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김정순 기잡니다.
질문1/ 취임소감
질문2/100일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디까지 와 있나?
-시들해 진 무도태권도 부활로 5대양 6대주 새로운 영토 개척이 목적
-낡은 국기원을 리모델링을 해서 200여개국 1억 오천만 명의 태권도인이 찾는 성지 국기원을 명소화
- 포스트코로나 시대 걸맞는 커리큘럼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태권도장 살리기 TF팀 가동
질문3/ 국기원과 태권도의 비전은?
질문4/ 태권도를 사랑하는 이와 배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태권도는 하늘이 우리 민족에게 내려 준 귀한 선물.
인터뷰 장소/ 국기원 원장실 편집일부 영상자료 출처 : 대한태권도협회와 국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