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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와 평택복지재단 공동 주최 오는 31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 개최
김진수 남서울대노인복지학과 교수, 김경애 국제대 간호과 교수 패널 참여
김진수 남서울대노인복지학과 교수, 김경애 국제대 간호과 교수 패널 참여
[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평택형 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의 성공적 정착을 모색하려고 전문가들이 참참여하는 콜로키움(Colloquium)이 평택시의회와 평택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로 개최된다.
평택복지재단 등에 따르면 이번 평택복지콜로키움은 오는 31일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인 곽미연 의원)이 좌장을 맡고, 홍선미 교수(커뮤니티케어전문위원회 위원장)가 지역사회통합돌봄(Community Care)의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사례를 소개하고, 평택시측에 제언할 예정이다.
또 토론자로서 이해금 의원과 김진수 남서울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 유영애 평택북부노인복지관장, 김경애 국제대학교 간호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김준경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은“평택형 커뮤니티케어 실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과 평택형 커뮤니티케어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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