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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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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입력 2021/07/08 12:46 수정 2021.07.08 13:04
화성시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공영애, 김도근, 김효상, 박경아, 송선영 시의원, 김연금, 이상문, 이현선 도시공원위원, 주신하 경관조경분야 민간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 방향과 주요 실천과제를 논의했다./뉴스프리존
화성시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공영애, 김도근, 김효상, 박경아, 송선영 시의원, 김연금, 이상문, 이현선 도시공원위원, 주신하 경관조경분야 민간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 방향과 주요 실천과제를 논의했다./뉴스프리존

[화성=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화성시가 친환경 녹색도시를 향한 변화를 알렸다.

이를 위해 화성시는 7일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를 했다.

용역은 오는 2023년까지 8억원 이 투입돼  생태적 환경 보전과 도시화로 단절된 녹지축을 복원하는 방안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진희섭 화성시지역개발사업소장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도 병행하기 때문에  화성시에 딱 맞는 정책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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