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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초대석] 임명배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협 위원장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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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초대석] 임명배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협 위원장 "둘다 사는 것 화쟁 그리고 담대한 변화"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입력 2021/07/21 07:31 수정 2021.07.21 09:18

[화성=뉴스프리존] 김경훈 / 김정순 기자 = 앞으로 저희 뉴스프리존은 패자부활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1등 보다는, 또 승자 보다는 이야기도  들어 보자는 취지가 숨어 있습니다.

이번 주 초대석에는 임명배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협위원장을 모셔 봤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안녕하십니까? 더운데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뉴스프리존 이번 주 초대석으로 모셔 봤습니다.  호칭을 어떻게 불러 드릴까요?

[임명배 위원장] 제가 생활의 모든 준거(準據)가 정치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지금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화성 동탄에서요. 당협위원장,  그러니까 위원장으로 불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위원장님! 캠코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들을 하셨습니까?

[임명배 위원장] 그렇죠, 제가 처음 사회 첫 발을 내디딘 곳이 캠코에, 93년도에 입사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근무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임명배 위원장] 특히 저는 이제 자산관리공사에 근무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요. 그때가 IMF 시기였습니다. 캠코가 우리나라 국가적 위기상황인 IMF를 극복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었던 그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그때 근무했던 것을 아주 자랑스럽고 보람차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정순뉴스캐스터] 에너지관리공단과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상임 감사를 하셨는데,기억에 남을 일들이 있었나요?

[임명배 위원장] 우리나라 공기업은 316개 정도, 대략 민간영역이 50%라고 하면 공공부문 또한 50%나 됩니다. 국가예산을 쓰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에너지공단하고. 국립공원에 있을 때 공공부문의 변화가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데 착안해서 다양한 시도들을 해봤습니다.

그 다음에 요즘 탈원전 시대에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탈원전을 강조하면서 재생에너지를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 이 문 정부만 들어서가 아니라 그 전부터 우리 정부에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화성시 을지역 당협위원장이신데요. 정치를 하게된 계기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임명배 위원장] 정치는 더불어서 잘사는 길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에는 어렵습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고는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없는 것이 우리가  많이 진보하고, 변화되어 오고, 좋아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소외되고 힘든 곳에 처해 있는  우리 국민들도 많고요.

그런 것들을,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혼자의 생각에 머물지 않고 그것이 많은 사람이 뜻을 모아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서 조금 더 많은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빠른 첩경이 정치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고, 저는 이제  자산관리공사나 이런 공기업에 근무하면서  그럼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 노력했는데요.  

그것이 정치적인 힘을 받았을 때  변화를 이끌어 왔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정치를 통해서 세상을 한번 바꿔 보자.. 라는 그런 생각으로 정치에 전념하고,  그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현재 화성시 을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임명배 위원장] 제가 지금 그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은 화성 동탄 지역입니다.  동탄1 신도시 지역이고.  40만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거대 도시인데요, 여기에 대부분 거주하는 직장인들은 서울이라 든가 동탄 주위의  도시로 출퇴근하는 현황입니다.

동탄이 40만 인구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신도시정책의 문제가 교통이라 든가 모든 인프라 같은 것이 갖춰 지고, 도시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아파트부터 짓고 그 다음에 이제 그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문제 인데요.

동탄이 그걸로 가장 고충을 받고 있습니다.  교통문제가 서울이라던가 인근 도시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교통문제 이런 것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제가 지역현안을 생각하고 있고 제가 지역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것도 교통 문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사실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뭐.. 금방 달라지는 건 없잖아요? 그런데 지난 번 출마 하셨을 때 이 부분이 교통공약으로 제시했던 것 아닌가요?

[임명배 위원장] 그 때 당시만 해도 동탄지역이 동탄SRT 역이 있고, GTX-a 노선에 종착역이고 하기 때문에 여기 교통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비중이 크다 생각해서 이걸 연결해서 경기도 남부지역과 동서를  잇는 철로, 이런 것들이 긴요하게 필요해서  철도 공약을 중심으로 우리가 얘기하는 경강선,
 경기도에서 강릉선, 그다음에 중부내륙선 청주공항선 이런 것들, 그 다음에 분당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전혀 한 노선도 안 와있는 상태에서 그런 많은 노선이 현실을 가능하겠느냐..이런 의문들을 우리 주민들이 제기하셨고, 또 상대당 후보도 그것은 무분별한 공약이다, 무모한 공약이고 실현 불가능하다 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3년이 지난 시점에서 2년 정도 밖에 안 지났죠?  지금 그 분당선이라 든지  중부내륙선은  4차 국가 철도계획이 확정되고 이제 타당성 조사라 든가  이런 것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동탄 지역의 교통 입지를 잘 살린다면  동탄이 지금은 교통의 사각지대지만 앞으로는 교통의 최중심지로서의 역할, 국토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겠다,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 다음 선거에 출마를 하신다면 가장 큰 라이벌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임명배 위원장] 상대당 후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냐하면 지금 3년 째 지역에서 정치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과 호흡을 하려고 하는데요.

주민의 기대에 충분하게 한다는 것이 많이 어렵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중심을 잡고 활동을 전개하고 어렵다.  왜냐하면 정치라는 것이 유혹도 많고,   주변 상황의 변화도 많기 때문에 자기중심을  항상 올곧게 유지하면서 자기 페이스대로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한 발 한 발 해결해나가는 것인데, 갑자기   다른 마음을 먹게 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그런 유혹 이라던가 흔들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적이 아닐까, 그것을 극복했을 때, 그 중심을 잡아서 지역 주민들과 마음을 합했을 때 이 선거는 저절로 다가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 임하고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역시.. 우문현답(愚問賢答)이 었습니다.  조금 전에 정치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라이벌에게 영상 편지라도 충고 한마디 해 주시죠?

[임명배 위원장] 영배야! 너는 너무 순진한 거 같아..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곧이 곧대로 믿고,  신뢰를 하는 것 같더라고 그러면 수많은 실패를 했잖아?  가족들도 힘들고..

앞으로 네가 정치를 하려면 주위에 자기 이익에 기반에서 여러 얘기들을 하는 사람이 많을 거야.  자기 중심을 잘잡고, 잘 판단해야지..

누가 얘기 한다고 해서 일단 진실로 믿고  그걸 그렇게 하다보면은   큰 실수를 하게 될 거야..

그것은 혼자 개인의 실수로 개인의 고통으로 끝나면 모를까  지역 주민을 대표하겠다는 사람은 그것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해!   김영배!  앞으로 잘 할거지?

[김경훈 뉴스캐스터] 알겠습니다.  그 임명배를 위해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잘 하셨으니까 자기 자신을 조금 더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임명배!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하신다면?

[임명배 위원장] 저는 이 때까지 제가 살면서 인연 맺은 사람..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 중에 스스로 
이유 때문에 떠나신 분 외에는  제가 떠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 인연을 맺게 되면 더 깊이 인연을 맺게 되고 그런  어떤 장점이 있다고 적어 생각하구요.

아까 얘기했듯이 너무 잘 믿어 탈인데 그것 때문에  또 그런 관계가 형성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지난 총선에서 여러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명명백백 임명배라는 닉네임을 달고 나왔습니다. 제 스스로도 그것이 주는 불리한 점을 알고 있지만 또 그것이 주는 장점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라는 이야기,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분야도 솔직하게 얘기하고  제가 모르니까 "알려 주십시오"라고 했을 때 새로운 좋은 어떤 아이디어 라든가 나의 지도가  되지, 그런 것들을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고 이러다 보면 문제가 생긴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제 모토처럼 명명백백(明明白白)하게 앞으로도 삶을 살아갈 생각입니다.

그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망중한을 이용해 출판도 게을리하지 않고 계시는 데요?   ​그 중 "둘 다 사는 것이 화쟁"이라 타이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리해 주시죠?

[임명배 위원장] 저는 그 MB정부 때 청와대에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고건 총리가 위원장을 하셨던 사회통합위원회 근무했었는데요.  그 때 새로운 사회적 시도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사회가 얼마나 어지러웠냐 하면 지금 사회가 어지러운 것 보다도 더 심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양측 진영으로 나눠서  진영논리에 따라서 무한정 국민들이 갈려져서 무한 반복 투쟁을 하는 거죠?

이러 면서 그 때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계산한  사회적 비용을 연간 따져보니까 한 300조 정도가 사회갈등 비용으로 나간다 그래요, 그러면서 그 문제점을 인식해서 보수와 진보가  한자리에 모여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과거의 경험은 역사적 사실을 자상으로 삼아서 미래를 
개척하는 의미에서 한자리에 모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제 그 것을 보면서, 그때 사실 진보와 보수 엘리트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 층이라는 사람들조차도  한 달에 모였던 경험이 없더라고요. 

[김정순 뉴스캐스터] 설마.. 공개적으로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맞아..

[임명배 위원장] 깜짝 놀랬습니다. 고건 총리도 물론 놀랐고, 실무책임자인 저도 놀랐습니다. 거기 참여했던 학자들 지식인들 모두가 놀랐어요.

그런 자리가 공개적으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 거기서 또 하나 놀라운 점이 하나 나왔는데 한국의 20년 30년 후 50년 후..그러니까 우리의 미래 세대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런 세대를 위한 우리 국민이 합의된 청사진이 없다,  국가발전의 청사진이 없다라는 것.

이것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지금 세계경제 7위권에 들고 있고 무역 규모로도 그 정도인데 이거 격에 너무 
안 맞는다.. 대한민국이 너무 먹고사는 데만  집착에서 잘살아 보자는 구호아래 경제발전만 몰두하고  다른 가치는 다 놓쳤구나.. 이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착안해서 낸 것이 우리 원효대사 우리의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철학가 철학자죠.  사상가이시고, 원효대사가 예전에 통일 신라시대 때 삼국을 통일 하고 난 뒤에  혼란한 사회상을 정리하기 위해서  내세웠던 사상이 화쟁사상(和諍思想) 입니다.

그래서 그 화쟁사상이, 우리 현시대 한국적 상황에서 유의미하게 유용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래서 그걸 다시 한번 더듬어  보면서 한국 사회가 화합해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하나의 시도를 제 나름대로 해 본 것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아..맞아요.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자이에서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 한 것이 탄생한다"  

원장님 말씀 들어 보니까 ​갑자기 생텍쥐페리 말이 생각났습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정치 목적은 국민을 위한 것일테니까 말입니다.

[임명배 위원장] 위원장님, 담대한 변화라는 책도 출판하셨죠? 
좌우 진보를 떠나서 객관적이고 충분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 하셨는데 이 출판물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셨습니까?

[임명배 위원장] 저는 늘 한국 사회의 발전적 변화,  그리고 미래에 대한 관심이 늘 있고  대학에서도 이제 미래세대 학생들을 상대로  '미래세대 전략'이라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담대한 변화는 한국사회가  역사적 갈등이 많았던 사회였잖습니까?  짧은 시간에 응축해서 발전하면서 그리고  우리가 또 이식 받은 자유민주주의 질서이고 그것을 우리 스스로 체화(體化)할 수 있는 어떤 것을 성찰의 기회를 못 가진 사회입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건지.. 그걸 성찰을 통해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야 진보 보수 좌우  관계없이 지금까지 역사적 발전을 토대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데 머리를  맞대고 그것을 바라보자" 이런 측면입니다.

그래서 담대한 변화에서는 하나 지적했던 것이 그때 당시 홍콩민주화 사태가 민주화 운동이 아주 치열할 때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우려했던 것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진보 보수가 자꾸 나뉘어서  정말 같이 찾아 가고자 하는 것은 행복한 자유민주 국가인데 민주주의가 보장되고  국민의 행복이 보장되는 사회인데 반복하다 보면  홍콩과 같은 미래를 맞이 하지 않을까

홍콩의 우리의 좌화상이 되지 않을까, 우리 바로 미래가, 우리 젊은 애들이 거리에 나가서 자유를 달라그러고 억압당한 것을 해방해 달라고  돌을 던지고, 무한 진압을 당하는 이런 광경을 대한민국 광화문 광장에서 보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담대한 변화 좌우 진보를 떠나서 우리가 충분히 객관적으로  반성하고, 그것을 짚어보지 못 했던 걸 다시 한번 짚어 보자,-역사적 반추(反芻)를 통해서 그리고 서로 합의 할 수 있는 것을 토대로 새로운 지향점을 향해서 힘을 합치자,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책은 많이 팔리셨나요?

[임명배 위원장] 책이 많이 팔렸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요.  제 목적은 제 생각을 정리하고, 제가 정치에 임하는 자세를 가다듬기 위해서 또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책을 낸 것이고요.

책도 뭐.. 지인들이 그리고 저를 또 응원해 주는 많은 분들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참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것을 보답하기 제가 더 가열차게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 겠다" 이런 생각 하고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위원장님, 바쁜 시간에 멀리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닿아서 롱런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주 뉴스프리존 NF초대석은  국민의 힘 화성시을 당협 임명배 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앞서 예고했던 대로 패자부활전이라는 토크쇼를 준비해서 뉴스프리존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 뵐까 합니다.  지금까지 김정순 뉴스캐스터와 함께 했습니다.

편집도움 김현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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