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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음문화학교와 오산시민의 역할 네번 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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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음문화학교와 오산시민의 역할 네번 째 강의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입력 2021/08/18 17:38 수정 2021.08.18 17:44
오산시가 오산이음문화도센터를 통해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오산시
오산시가 오산이음문화도센터를 통해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오산시

[오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가 이음문화학교 - 이음새싹 강의를 통해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가속을 내고 있다.

이음문화학교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19일 2018년 완주문화도시추진단장으로 위촉돼 시작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과 제2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낸 문윤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장의 강연이 이어 진다.

 이번 강의 주제는 ‘문화도시 오산에서 시민의 역할로  문화도시를 위한 오산시민의 역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24일 이음문화학교-이음새싹의 이음열매 강의를 끝으로 문화도시 오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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