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향 귀성 인파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고된 가운데
19일 오후 4시 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안성JCT 부근 상황이다.
차량은 평소때보다 덜 밀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통이 원활하다.
뭉게구름이 떠 있고, 태양이 작열하는 가운데 들판의 벼이삭이 고개를 숙일 정도다.
가을 바람이 살랑대는 오후 안성 지문리 저수지 부근에서 교통상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