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동치미’ 올해는 내 인생이 변할 수 있을까? 이창훈-김용..
문화

‘동치미’ 올해는 내 인생이 변할 수 있을까? 이창훈-김용림-김지숙-임예진-한다민-유인경-최홍림-이경제-함익병-관상가 백운산 출연

노승현 기자 입력 2018/01/06 15:56 수정 2018.01.06 22:53
예고 캡처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6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올해는 내 인생이 변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배우 이창훈, 김용림, 김지숙, 임예진, 한다민, 유인경, 최홍림, 이경제, 관상가 백운산 등이 출연해 ‘인생은 변할 수 있다 vs 인생은 정해져 있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집안의 행복을 위해선 아내가 변해야 한다 VS 집안의 행복을 위해선 남편이 변해야 한다

이경제, 결혼한 지 22년 만에 아내를 사랑하게 됐다 “이제는 아내를 위해 희상할 준비가 됐다” 

한다민, 남편의 신년 계획엔 가족은 없는 단어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한번 생각해볼게” 

최홍림, 잔소리를 포기하니 아내가 변하더라 “안 하던 청소를 해” 

-해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여자 VS 해마다 금주, 금연을 결심하는 남자 

이창훈, 딸이 그린 그림을 보고 금연을 결심했다 “나의 장례식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그려” 

유인경, 알고 보면 매일 다이어트 중이다 “머릿속에선 매일 운동 중이야” 

김지숙, 악플 때문에 폭식하다가 내 인생이 망할 뻔했다 “먹지 않던 탄수화물에 중독되기까지 해” 

-인생은 변할 수 있다 VS 인생은 정해져 있다 

김지숙, 60년을 혼자 살고 보니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 “일만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골드미스라 불려” 

함익병, 내 꿈은 백수다 “동치미 덕분에 놀 줄 아는 용기가 생겨” 

관상가 백운산과 함께하는 MBN ‘동치미’는 6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