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조수미 소프라노를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에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명식에서 카이스트 남주한 교수는 조수미 소프라노에게 카이스트에서 연구개발한 인공지능(AI) 피아노의 연주실력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