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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평택을, 찾아가는 골목당사…"쓴소리 들으니 민생 소통하는 맛 난다"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입력 2021/10/25 16:21 수정 2021.10.25 16:33
더민주 평택을지역위원회는 김현정 위원장을 필두로 책임당원들이 금요일은 소통의 날, 토요일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밀착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더민주 평택을지역위원회는 김현정 위원장을 필두로 책임당원들이 금요일은 소통의 날, 토요일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밀착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평택을 지역위는 매주 금요일은 소통의 날, 토요일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라는 타이틀로 12개 읍·면·동 현장을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고덕면에 위치한 신동아 아파트 사거리에서 찾아나섰다.
이렇게 소통을 하다보면 현장에서는 의례히 격려보다는 쓴소리를 듣는 일도 다반사다.

이 자리에는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김승겸·유승영 시의원, 이기형 고덕면협의회장 등 핵심당원과  갑지역 홍기원 국회의원도 함께 해 무게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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