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규진기자] 폐교가 확정된 서남대학교 의대생들의 특별편입학을 놓고 전북대 의대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습권 보장 없이 대규모 특별편입을 계속 강행할 경우 동행휴학도 불사하겠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서남의대생들에 대한 특별편입학 1차 모집이 종료된 지난 10일 전북의대생들이 '서남대 특별편입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동맹휴학은 물론 헌법소원 등 법적대응을 천명하고 나섰다.
전북의대생들은 이날 전북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재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학습권 보호 대책 없이 서남의대 특별편입을 강행한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강력 규탄한다”면서 “의과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권리 수호를 위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학교 측의 대책은 시설 개선에만 치우친 보여주기식이며 이마저도 3월 개강을 고려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전북대 학생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대책 없는 서남대생 대규모 특별편입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북의대생들은 서남의대 특별편입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대측은 재학생들과 형식적인 간담회를 진행했을 뿐 진정성 있는 소통이 전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교 측이 시설 개선이나 성적 처리 등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장기적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동맹휴학에 나설 것”이라며 “학교측이 특별편입 시행을 앞두고 사전 조치를 취하지 않아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한 데 대해 조만간 헌법소원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대 의대·의전원 학생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동맹휴학 참여 의사를 밝힌 재학생은 전체 442명(본과 4학년 제외) 중 228명(51.6%)이다. 학교 측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질의에도 ‘잘 모르겠다’, ‘본부와 협의를 해봐야 한다’ 등의 무책임한 답변만 되풀이 했으며, 성적처리 문제와 시설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자체를 소극적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전북대 이남호 총장과는 어떠한 간담회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서남의대 특별편입 모집 요강이 발표된 지난 2일 오전 이 총장으로부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신을 받은 게 전부라고 했다.
전북의대생들은 “현재 의예과 강의실은 (추가 인원 수용을 위한) 대책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열람실에 대해서도 학교는 기존 공간 내 1인당 자리를 축소시켜 수백명의 학생들을 한 공간에 집어넣으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실습이 이뤄지는 해부학 실습실 등의 시설과 기회부여 문제 역시 대두된다”며 ”1인당 해부학 실습 기회 제공이 저하될 개연성이 명백하며, 임상 술기 실습 역시 현재 재학생으로도 진행이 벅찰 정도로 질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인원 증가시 문제가 생길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전북의대와 서남의대 커리큘럼이 유사하다고 했지만, 전북의대 1학년 이수과목인 감염학, 종양학, 생애주기, 법의학이 서남의대 학사과정에는 없다”며 “그러나 학교 측은 이에 대해서도 ‘이수했음’으로 처리하고 이수하지 않은 학생들도 학년 진급을 시키겠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남대 특별 편입학에) 가장 큰 문제는 이 일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학생들과의 논의 없이 일을 계획하고 답변을 회피하며 졸속 행정을 일삼은 총장 및 전북의대 관계자들의 태도에 있다”며 “폐교 선언 후 ‘나 몰라라’ 식의 금전적(장학금, 지원금) 해결 노력만 보이는 교육부 역시 부조리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맹휴학 불사, 228명 재학생 동참 선언…"법적대응도 진행"
이에 '서남대 특별편입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꾸린 이들은 학교가 특별편입에 대한 재학생들의 우려에 귀기울이지 않고 재학생을 위한 대책없이 이를 강행한다면, 2018년도 1학기 동맹휴학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비대위는 졸업 예정인 본과 4학년을 제외한 442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동명휴학 참여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228명이 동맹휴학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1일과 12일에는 의과대학 캠퍼스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2일에는 전북대 이남호 총장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하고 교육부에 대한 행정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비대위 김성수 위원장은 “사전 조치 없이 서남의대생들에 대한 편입학 모집이 진행되면서 전북의대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가 침해됐다”며 “이에 전북대 이남호 총장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에는 재학생들의 교육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이에 불응하는 경우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서남의대 전북대학교 특별편입 사태 관련 경과 내용
2017.12.12 : 의과대학 의과대학 , 의전원 집행부 집행부 교수님들과 교수님들과 집행부 집행부 학생들의 학생들의 총간담회 총간담회 자리 진행. 송창호 의과대학 의과대학 학장 님이 12 월 8일 교육부의 교육부의 공문 수령 이후 12 일 당일날까지 당일날까지 당일날까지 시간의 시간의 촉박함 촉박함 을 이유로 이유로 유감을 유감을 표하며 학생들과의 학생들과의 의논이 전무한 전무한 채 특별편입 특별편입 수용 공문 발송 예정을 알림 학생들과의 학생들과의 소통 없이 일을 진행한 진행한 것에 대해 부당함을 부당함을 느끼고 절차상의 절차상의 문제를 문제를 바로 잡기 위 해 의대 /의전원 전, 현 학생 대표들 대표들 이 자발적 모임을 가짐 . 의학과장 의학과장 님, 학장 님과의 두 차례의 차례의 간 담회 를 거쳐 학생들은 학생들은 본인들의 본인들의 요구사항을 요구사항을 주장하였으나 주장하였으나 학교측은 학교측은 그에 대해 본부와 본부와 논의해야한 논의해야한 논의해야한 다는 말로 명확한 답변을 내리지 않고 회피함 회피함 . 이와 동시에 학생대표들은 학생대표들은 설문조사를 설문조사를 진행한 진행한 후 그 결과를 결과를 바탕으로 바탕으로 대자보 대자보 를 게시하고 게시하고 교수 님들에게 들에게 전단지를 전단지를 배포함 . 이 두 차례 간담회 간담회 에서 학장 님을 비롯한 비롯한 보직교수 보직교수 님들은 ‘발언을 발언을 한 학생은 학생은 몇 학년 누구 학생 인지 ’, ‘ ’, ‘ ’, ‘ 그 학생은 학생은 학교생활 학교생활 은 잘하는 지’ ‘ ’ ‘ ’ ‘ 학생 개인이 개인이 나서는 이유 가 한 자리 하고싶어서 하고싶어서 그러는 그러는 것인지 것인지 ’ 등 학생 들을 무시하 무시하 고 학생의 학생의 인권을 인권을 침해하는 침해하는 발언을 발언을 함.
2017.12.19 : 학생들의 다방면의 다방면의 노력과 계속된 계속된 요청에 요청에 의과대학 의과대학 , 의전원 의전원 보직 교수 님들과 학생들 이 대화의 대화의 자리를 자리를 가짐 . 추가적으로 추가적으로 일에 관심이 있으신 있으신 학부모 님들도 참석 함. 2시간 30 분가량 분가량 질 의가 진행되었으나 진행되었으나 진행되었으나 지난 주와 같이 ‘잘 모르겠다 모르겠다 ,’ ‘ ,’ ‘ 본부와 협의를 협의를 해봐야한다 해봐야한다 ’ 등의 무책임한 무책임한 응답 만 돌아 옴. 또한 해당 특별편입 특별편입 학생 들의 경우 의학과 의학과 2,3학년은 학년은 학사학위가 학사학위가 학사학위가 없으므로 없으므로 현 전북대 의 해당 학년 (의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제도 )에 들어갈 들어갈 권한이 없지 않은가라는 않은가라는 않은가라는 질문에는 질문에는 학칙을 학칙을 바꿔서라 바꿔서라 도 이들을 이들을 수용하겠다고 수용하겠다고 수용하겠다고 하였으나 , 현재 재학생들의 재학생들의 재학생들의 피해 (성적처리문제 성적처리문제 , 시설문제 시설문제 시설문제 등)에 대한 대책 에 관해서는 관해서는 본부와 본부와 논의해야 논의해야 논의해야 한다며 한다며 소극적 소극적 태도를 보임 . 이 와중에 와중에 한 학생이 학생이 질문 에 앞서 질 문을 하게 된 경위를 경위를 설명하자 설명하자 설명하자 교수 님께서 님께서 말을 중간에 중간에 끊으며 끊으며 , ‘질문만 질문만 하라 ’는 말을 여러 번 반 복하는 등 강압적 강압적 태도를 보임 .
대화 이후 더 강력한 강력한 대응을 대응을 위해 학부모님들께 학부모님들께 학부모님들께 도움을 도움을 요청했고 요청했고 , 밴드와 밴드와 단체 SNS 를 통해 상황 보고와 해결책을 해결책을 논의함 논의함 .
2017.12.23 : 학생대표 및 학부모 님과 의 간담회가 간담회가 개최됨 개최됨 . 이 자리에는 자리에는 각 학년 대표 , 학생회 대표 , 학부모 , 보직 교수 님 세 분이 참석 함. 보직교수님들께서 보직교수님들께서 보직교수님들께서 보직교수님들께서 12 월 11 일 이루어진 이루어진 의과대학 의과대학 교수회의 교수회의 의 특별편입 수용안 의결 결과에 결과에 대해 설명하 심. 의결 과정에서 찬성 , 반대 , 조건부찬성이라는 조건부찬성이라는 조건부찬성이라는 선택 지가 있었고 있었고 , 학부모님들께 학부모님들께 학부모님들께 서는 ‘조건부 찬성 ’이라는 이라는 선택지가 선택지가 있는 것에 일단 의문을 의문을 가짐. 신입
생 증원 , 교수 TO 확충 , 재학생들의 재학생들의 학습권 학습권 보장 과 관련 문제 해결이라는 해결이라는 3가지 조건 중 세번째 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학부모들의 구체적인 구체적인 설명 요구 에 따라 학교 측은 총장 님과의 간담회를 간담회를 추진하겠다는 추진하겠다는 추진하겠다는 결론을 짓고 간담회가 간담회가 마무리 마무리 되었음 되었음 .
2017.12.25 : 학부모 님들이 학생회관에 학생회관에 모이셔서 모이셔서 회의를 진행하 였고, 회의 결과 플래카드를 카드를 제작 하여 의대 캠퍼스와 캠퍼스와 본 캠퍼스 캠퍼스 내에 게시함 게시함 .
2017.12.2 7 : 의대 , 의전원 의전원 학생 학부모 학부모 비상총회 비상총회 소집 .
17시에 학부모 학부모 님들의 비상총회가 비상총회가 예정되어 예정되어 있었으나 있었으나 그 전날 학장 님이 18 시부터 시부터 학부모 님, 학생 과 총장 님과의 간담회를 간담회를 해야 한다고 일방적 일방적 통보 를 함. 총장 님과의 간담회는 간담회는 간담회는 학생 , 학부모 학부모 님의 의사를 묻지 않았기에 않았기에 성사되지 성사되지 않음 . 총장 님과 어떠한 어떠한 간담회도 간담회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분명히 밝히는 바임 .
2017.12.29 : 18시에 교수회의가 교수회의가 예정되어 예정되어 있었고 있었고 그전에 학생들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부모들이 학부모들이 모여 시위를 할 계 획이었 음. 그러나 집행부에서는 집행부에서는 집행부에서는 당일 17 시로 교수회의 교수회의 교수회의 시간을 바꾸더니 바꾸더니 16 시에 갑자기 교수회의 교수회의 를 취소 함. 부모님들과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학생들의 강한 의사표현으로 의사표현으로 의사표현으로 18 시 합동강의실에 합동강의실에 합동강의실에 모여서 모여서 학장님께 학장님께 항의를 항의를 했고 교수회의를 교수회의를 새로 개최하겠다는 개최하겠다는 개최하겠다는 약속을 약속을 받아 냄. 학부모들은 학부모들은 학부모들은 교수회의를 교수회의를 새로 여는 것에 대해 수용하였지 수용하였지 , 교수회의 교수회의 결과 의 수용에 대한 학부모회 학부모회 학부모회 전체의 전체의 동의가 동의가 없었다는 없었다는 없었다는 점 명시 함. 그리고 그리고 이 자리에서 자리에서 역시 학장님께서는 학장님께서는 반발의사를 반발의사를 보인 학부모 에게 ‘몇 학년 누구 학부모시냐 학부모시냐 ’ 라며 자 유로운 의사표현을 사표현을 못하게 못하게 압박 하는 발언을 발언을 함.
2018. 01. 02 : 오전 9시 30 분 이남호 이남호 총장 님으로부터 으로부터 의대 /의전원 학생들 학생들 전원 개개인의 개개인의 핸드폰 핸드폰 메 세지와 메일로 메일로 대규모 대규모 편입이 편입이 이루어진다는 이루어진다는 이루어진다는 전제 하에 쓰인 ‘학생들의 학생들의 학습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 을 하겠다 ’ 는 글을 전송받 전송받 음. 그 이후인 이후인 12 시에 시작하여 13 시 이후에 종료된 종료된 교수회의에서 교수회의에서 교수회의에서 편 입찬성으로 입찬성으로 결과가 결과가 났다는 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됨. 그리고 그리고 14 시 11 분, 학교 홈페이지에 홈페이지에 모집요강이 모집요강이 발표 됨. 후에 전달된 내용으 로는 총장이 총장이 교수회의에 교수회의에 참석하였고 참석하였고 , 투표는 거수로 하였다고 하였다고 함.
모집요강에는 모집요강에는 1월 8일 월요일부터 월요일부터 서남대 서남대 1차 모집 시작될 시작될 예정이라고 예정이라고 나와 있었음 .
2018.01.06 : 토요일 서남 의대 특별편입 특별편입 반대 전북의대 전북의대 총궐기대회를 총궐기대회를 총궐기대회를 위해 학생들이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앞에 모였고 서남의대 서남의대 특별편입에 특별편입에 대한 학생들의 강력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의사를 표명 함.
2018.01.08 : 월요일 학생회에게 학생회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위임받은 서남대 특별편입 특별편입 비상대책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 짐. 비 대위 주최 하 학생들이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나서서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구정문 , 뉴실크로드센터 뉴실크로드센터 뉴실크로드센터 앞 등 곳곳에서 곳곳에서 피켓시 피켓시 위를 진행하였고 진행하였고 , 현 상황의 부당함을 부당함을 알리는 알리는 전단지를 전단지를 배포 함. 또한 동맹 휴학계 조사를 조사를 시행함 시행함 . 의학과 4학년 제외 5개 학년 재학생 재학생 442 명 중 현재 228 명이 동의한 동의한 상태임 . 추가로 동의를 동의를 받는 중임 .
한편 의과대학 의과대학 보직교수들 보직교수들 및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부총장 부총장 , 시설과장 시설과장 , 재무과장이 재무과장이 1월 8일 학생들과의 학생들과의 협상 자리를 마련한다고 마련한다고 일방적 일방적 통보를 함. 이에 학생측은 학생측은 학생측은 의학과 의학과 3학년 시험일정이 시험일정이 시험일정이 끝나지 끝나지 않음 과 더 불어 전체 학생의 학생의 의견 수렴이 수렴이 필요함으로 필요함으로 당일의 당일의 협상자리에는 협상자리에는 나갈 수 없다는 입장 표명과 표명과 더 불어 추후에 추후에 자리마련을 자리마련을 요청 , 승인 받음 . 그리고 이 자리에서 자리에서 학교측의 학교측의 제안을 제안을 학생회장 학생회장 , 부학생 회장이 미리 간단히 간단히 설명을 설명을 들음 . 이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후술함 후술함 .
2018.01.09 : 화요일 15시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구정문에 구정문에 학생들이 학생들이 참여하여 참여하여 대책 없는 서남의대 서남의대 특별 편 입 반대 대규모 대규모 시위를 시위를 진행함 진행함 . 이 자리에서 자리에서 비대위는 비대위는 총장의 특별편입 특별편입 관련 밀실행정 , 교내 행정 농단에 대해 강력히 강력히 규탄하고 규탄하고 선언문 낭독 후 구호제창 구호제창 , 피켓시위 피켓시위 등을 진행함 .
사태 관련 재학생의 재학생의 입장 표명
1. 시설 의 미비와 미비와 양질의 교육제공의 교육제공의 저하
현재 의과대학 의과대학 의학과 강의실은 강의실은 최대 135 석이 수용 가능하나 가능하나 실제로는 실제로는 115명이 자리에 자리에 착석하여도 착석하여도 매우 협소한 공간임 . 이에 학교측은 학교측은 1월 8일 교실문제에 교실문제에 대해 세가지 방안을 제시 하였 음. 첫번째 첫번째 방안은 방안은 옆 강의실의 강의실의 벽을 허물어 허물어 합치는 합치는 기괴한 기괴한 구조로 구조로 만들겠다는 만들겠다는 방안이었음 방안이었음 . 프로젝터의 프로젝터의 비대칭성과 비대칭성과 , 각 강의실을 구분하는 벽의 잔여물인 기둥의 존재 등 학생이 학생이 수업을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은 여건은 전혀 고려되지 고려되지 고려되지 않은 방안임 . 두번째 두번째 방안은 교실 의 앞부분을 앞부분을 확대하고 확대하고 교내 복도를 복도를 축소한다는 축소한다는 방안이었음 방안이었음 . 현재도 뒤쪽 좌석에서는 스크 린과의 거리가 멀어 수업 받는 데에 불편함이 있음. 이 방안이 시행될 경우 교단과 뒤쪽 좌석의 거리가 더욱 멀어짐에 멀어짐에 따라 수업 환경의 저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 세번째 세번째 방 안은 교실의 교실의 뒷부분을 뒷부분을 증축하는 증축하는 방안인데 방안인데 이는 공사과정이 공사과정이 한학기가 한학기가 소요됨 . 당장 3월부 터 수업을 수업을 받아야 받아야 하는 학생들에 학생들에 대한 대책이 대책이 미비함 미비함 .
의과대학 의예과 의예과 강의실은 강의실은 대책 조차 마련되지 마련되지 않고 있었음 . 110 명이 수용되는 수용되는 강의실이라 강의실이라 고는 하지만 하지만 이 역시 실제로 실제로 는 77 명이 앉기만 앉기만 해도 꽉 차는 공간임 공간임 . 더불어 더불어 시야를 가리 는 기둥이 기둥이 있기 때문에 때문에 수업환경도 수업환경도 좋지 않음 . 기존에도 기존에도 기존에도 이런 문제점을 문제점을 가지고 가지고 있었음에 있었음에 도 의예과 의예과 강의실에 강의실에 대한 해결책은 생각도 생각도 않고 거들떠 거들떠 보지도 않음 . 또한 2019 년도부터 의예과 정원이 정원이 증가할 증가할 예정인데 예정인데 (77 명 >110 >110명, 특별편입에 특별편입에 따른 신입생증원과 신입생증원과 신입생증원과 관계없이 관계없이 이미 예정된 인원 ) 이에 대해 강의실 확충이 확충이 필요한 필요한 상황이지만 상황이지만 상황이지만 대안이 미비함 미비함 .
열람실 역시 학교측은 학교측은 기존 공간 내에서 내에서 1인당 자리를 자리를 축소시켜 축소시켜 수백명의 수백명의 학생들을 한
공간에 집어넣겠다는 집어넣겠다는 집어넣겠다는 입장을 입장을 취함 .
실습이 이루어지는 이루어지는 해부학 해부학 실습실 실습실 , CMSCMS 센터의 시설과 기회부여 기회부여 문제 역시 대두됨 대두됨 . 전북대 전북대 학교의 해부학 실습은 6인 1조로 진행되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학생들에게 학생들에게 최상의 최상의 해부학 해부학 실습의 실습의 기회를 제 공하나 이 역시 1인당 기회제공이 기회제공이 저하될 개연성이 개연성이 명백함 . 또한 CMS CMS 센터에서 센터에서 센터에서 임상 술 기 실습 역시 현재 재학생 숫자로도 숫자로도 진행이 벅찰 정도로 시설의 시설의 질이 좋지만은 좋지만은 않은데 , 이 역시 인원 증가 시 문제가 문제가 생길 것이 다분함 다분함 . 또한 폴리클 실습에 실습에 있어서 있어서 17 개 조로 진행되는 것이 현 상황인데 상황인데 , 인원이 인원이 증가하면 증가하면 자연스레 자연스레 자연스레 학생 개개인이 개개인이 실습에 실습에 나가서 나가서 제 공받던 기회들이 기회들이 감소하게 감소하게 됨.
현재 재학생들은 재학생들은 입학 당시 학생들이 학생들이 합당하게 합당하게 누리고 누리고 사용할 사용할 수 있는 시설제반과 시설제반과 제공 요건들 , 그리고 그리고 학습에 학습에 대한 내용들을 내용들을 숙지하고 숙지하고 명시받은 명시받은 이후 입학함 입학함 . 현재 상황에서 상황에서 학 교측은 기존의 것들을 것들을 해치지 해치지 않고 추가적으로 추가적으로 추가적으로 특별편입생 특별편입생 들에게 학습과 학습과 관련된 관련된 것들을 것들을 제공할 방안을 방안을 찾아야 하지 , 양측에 피해 만 주는 해결책뿐이라면 해결책뿐이라면 해결책뿐이라면 재학생들은 재학생들은 계속 반대를 표명할 수밖에 수밖에 없음 .
2. 학습과정의 학습과정의 상이함과 상이함과 성적 처리
언론에서는 언론에서는 전북대와 전북대와 서남대가 서남대가 서남대가 커리큘럼이 커리큘럼이 유사하다고 유사하다고 유사하다고 나와있지만 나와있지만 나와있지만 , 의학과 1학년과 의학 과 2학년때 학년때 배우는 과목이 과목이 각각 차이가 차이가 있음 . 또한 동일하지 동일하지 않은 과목들도 과목들도 과목들도 존재함 존재함 . 즉, 원광대 뿐만 아니라 전북대도 전북대도 전북대도 커리큘럼에 커리큘럼에 커리큘럼에 상당한 차이가 차이가 존재함 . 그런데 그런데 학교측은 학교측은 이를 단 순히 ‘이수했음 이수했음 ’ 처리 하고 , 심지어 전북대에서는 전북대에서는 전북대에서는 해당 학년에 이수해야 이수해야 할 과목을 과목을 특별편 입생들이 이수하지 이수하지 않음에도 않음에도 않음에도 학년 진급을 시키기로 시키기로 결정함 . 예를 들면 의학과 1학년 이수 과목인 ‘감염학, 종양학, 생애주기 , 법의학’ 과목이 서남대 의학과 1학년 학생의 학사과정 에는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은 국내 의과대학 존립의 필수 요건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인증을 2007 년 이래 거부하였으며 , 2013 년 이래 불인증을 받았음. 이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측은 이해가 가지 않는 행정 처리 로 이런 심각한 문제들을 회피 하려 함. 또한 수련의 수련의 , 전공의 전공의 지원 시 필수적 필수적 인 정보이자 정보이자 , 채용기준에 채용기준에 반영이 반영이 되는 내신 산출시에 이전 학교에서의 학교에서의 학교에서의 성적 처리는 처리는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 마련없이 마련없이 일을 진 행함 .
3. 서남의대 특별편입 특별편입 사태 진행 중 발생한 부조리함 부조리함
경과 보고에서 보고에서 기술 하였던 하였던 것처럼 학생과 교수님의 교수님의 간담회가 간담회가 진행 되는 중 수차례에 걸 쳐서 학생 , 학부모의 학부모의 인권을 침해 하는 발언들을 발언들을 함. 또한 학생대표들은 학생대표들은 학생대표들은 보직 교수님들 중 한 분께 불려가서 불려가서 학생의 학생의 성적에 관한 은근한 은근한 압박을 압박을 받음. 그리고 학생 학부모 학부모 총회 당 시에는 복도에서 복도에서 대놓고 대놓고 학생들을 꾸짖는 꾸짖는 보직교수님도 보직교수님도 보직교수님도 있었음 .
가장 큰 부조리함은 부조리함은 이 일에 있어서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영향을 받는 학생들과 논의 없이 일을 계획 하고 , 답변을 회피하 회피하 며 졸속 행정을 행정을 일삼은 일삼은 총장님 및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관계자분들 관계자분들 관계자분들 , 그리고
2017 의과대학 의과대학 보직교수님들의 보직교수님들의 보직교수님들의 행동과 태도임 태도임 .
4. 교육부의 늦장 행정 및 책임 결여
폐교령 선언 이후 나몰라라 나몰라라 나몰라라 하고 금전적으로만 금전적으로만 금전적으로만 해결하려 해결하려 하는 교육부 역시 부조리함의 부조리함의 끝을 보여주고 보여주고 있음 . 학생의 학습권을 학습권을 보호하고 보호하고 그 대책을 강구하는데 강구하는데 있어 장학금 증가 , 교육부 지원금 지원금 증액 등 금전적인 금전적인 해결책을 해결책을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은 가장 중요시되어야 중요시되어야 할 학생들의 학습권 학습권 수호의 수호의 의지를 경시하는 경시하는 태도로밖에 태도로밖에 태도로밖에 보이지 보이지 않음 .
교육부는 폐교 처리에 처리에 있어서도 있어서도 세 군데 대학의 인수 건을 늦장검토 늦장검토 , 발표하며 발표하며 발표하며 뜸만 들이 다가 8월에 폐교 행정예고를 행정예고를 행정예고를 발표함 . 이 때 교육부는 교육부는 바로 전북지역 전북지역 , 그리고 그리고 인근 지역의 지역의 대학들의 속사정을 속사정을 조사하여 조사하여 조사하여 6개월이라는 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시간동안 발빠르게 발빠르게 특별 편입에 편입에 대한 일을 어 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발생하지 않도록 않도록 진행했어야하나 진행했어야하나 진행했어야하나 , 납득가지 납득가지 않는 늦장 행정의 행정의 모습을 모습을 보여주 기만 하며 12 월 중순에서야 중순에서야 중순에서야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의과대학에 특별편입 특별편입 수용 여부를 여부를 표명하라는 표명하라는 일 방적 통보를 통보를 하였음 . 이는 교육을 제공하고 제공하고 받는 모든 구성원의 구성원의 입장을 헤아리고 헤아리고 복지에 복지에 힘을 써야할 교육부라는 교육부라는 교육부라는 국가기관의 국가기관의 자격에 미달되지 미달되지 미달되지 않는가 않는가 의문을 의문을 제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