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한복기자= 충청권 표심 잡기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를 방문한 가운데 윤석열 후보의 경호원들이 지역 기자들의 정당한 취재 활동을 무력을 사용하며 막아 지역기자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본보 김형태 기자가 경호원들의 취재 방해 행위에 대해 사과하라며 윤석열 후보가 식사하고 있는 한 식당앞에서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