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올 한햇동안 용인지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써온 온 소상공인들과 자녀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만들어 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0일 2021 용인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선포식을 갖고, 임애경·한용승 씨 등 36명의 소상공인에게 시장, 시의회 의장·국회의원·도의회의장상 을 전달했다.
이날 용인시인재육성재단은 모범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4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의 경제회복과 도약을 기원하는 2022년 희망의 해를 만들자는 선포식을 가졌다.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에서 드물게 각 지역별 지역장 25명을 임명하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김연식 회장은“장기간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체질이 약한 소상공인에게 경영위기로 내몰고 있다"면서도 "우리가 언제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느냐, 이 또한 소상공인들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지와 희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