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뉴스프리존] 조완동 기자=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의 도민에게 행복을 주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언론사로부터 주목을 받고있다.
전경선 위원장은 지난달 광남일보가 주최한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을 시작으로 이번 달에도 무등일보의 ‘무등 의정대상’과 DBS의 ‘동아방송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언론사 주관의 각종 의정 평가에서 연속적인 수상은 전경선 위원장의 부지런한 의정활동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
각각의 언론사들 역시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전경선 위원장의 의정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광남일보는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의 제·개정, 대정부 건의 활동 및 정책대안 발굴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 무등일보는 ‘무등 의정대상’에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활동 및 새로운 「지방자치법」의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 마련 등 자치분권 강화 활동 등을 주목했다.
DBS도 ‘동아방송대상’에서 제11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원 간 유기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에게 열려있는 소통 의정을 실현한 것 등을 수상 이유로 꼽았다.
전경선 위원장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의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에서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는 광역의원으로 유일하게 좋은 조례와 공약 이행 분야에서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전 위원장은 올해 수상으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만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족적을 남겨 지역주민들로부터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 위원장의 의정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경선 위원장은 “주민과 소통해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것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며 “목포시민, 그리고 전남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경선 위원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숙원사업 해결부터 전남도의 미래 발전전략 마련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지방자치, 더 큰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로 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지난 2018년 제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한 초선임에도 2년간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도의회 운영 전반을 조율하고 있다.
한편, 전 위원장은 지난 9월에는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지방자치법」 시행 준비 및 후속 조치 등 굵직한 현안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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