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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MBC·SBS 프로그램 서비스 론칭..
경제

삼성 TV 플러스, MBC·SBS 프로그램 서비스 론칭

이동근 기자 edgeblue@hanmail.net 입력 2021/12/29 17:45 수정 2021.12.29 17:45

[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 TV에서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채널인 MBC와 SBS 프로그램 서비스를 29일 론칭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다. 앞으로 MBC와 SBS의 드라마, 시트콤, 예능 등 10개 채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서비스 가능한 지상파 채널을 약 3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새롭게 제공하는 MBC 채널은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구해줘! 홈즈와 종영 드라마 ▲이산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이다. SBS 채널로는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뿌리깊은 나무 등이 포함됐으며, 시트콤 다시보기 채널인 ▲레전드 시트콤과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정주행 채널 ▲순옥명작관 등이 추가됐다.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는 2015년에 한국에 출시한 뒤,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23개국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 약 1300여 개의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모바일 앱으로도 출시됐으며, 지난 5월, 스마트 모니터 등에도 탑재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상숙 부사장은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MBC, SBS와의 협력으로 고품질 지상파 콘텐츠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국내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서비스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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