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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용화 집, 내부 봤더니 온갖 금색 가득 “어릴 때부터 금색 좋아했다”

노승현 기자 입력 2018/01/17 16:30 수정 2018.01.17 16:31
사진 : 방송캡쳐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정용화 집 내부 봤더니 온갖 금색 가득 “어릴 때부터 금색 좋아했다”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집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화제 속 스타와 그이 사생활을 심리학 전문가 및 MC들이 분석을 하는 파일럿 프로그램 KBS 2TV '신드롬맨-나만 그런가?'에 출연한 정용화는 “집에만 들어가면 로그 아웃이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용화 집에는 온갖 금색이 가득했다. 옷은 물론이고 소파의 쿠션, 컵, 침대시트 등 금색으로 치장된 것들이 즐비했다.

이를 본 MC김희철은 “허세 아니냐?”라고 물었고, 정용화는 “어릴 때부터 금색을 좋아했다. 바깥에서 저렇게 하는 건 아니고 집에서만 한다”라고 밝혔다.

이거 김희철이 “집이 전세냐?”라고 묻자, 정용화는 “매매다”라고 답을 했다. 그러자 MC김구라가 “그럴 땐 매매가 아니라 자가라고 하는 거다”라고 조언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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