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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세차장, “사업 못 할 줄 알았는데 고객들 응대하는 것이나 생활력 강해”

노승현 기자 입력 2018/01/23 22:13 수정 2018.01.23 22:24
사진 : 방송캡쳐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배우 허영란 세차장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자신의 고향인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는 허영란은 세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7개월차 사장인 허영란에 대해 그의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 생활을 했던 친구라서 사업은 못할 줄 알았다. 그런데 고객들 응대하는 것이나 생활력이 강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 허영란이 세차장 매출이 좀 떨어지면 다음 날 열정이 올라가 손님 응대에 있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허영란은 23일 ‘사람이 좋다’를 통해 남편과 사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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