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박정익기자]정호준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장은 6월 11일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으로 이관수(강남구의원,31), 이신혜(서울시의원,36) 남여 각 1인을 임명했다.
정호준 전국청년위원장은 “당의 진정한 혁신은 ‘청년정치의 활성화’에 달려 있다며 청년들이 들어오고 싶은 정당을 만들기 위한 혁신안을 김상곤 혁신위원회에 강력하게 제안 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임명된 이관수 대변인은 "청년세대의 대변인으로써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