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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경계 중인 강북삼성병원..
사회

메르스 경계 중인 강북삼성병원

박정익 기자 입력 2015/06/15 16:09
 사진=강북삼성병원 본관 입구 검사대
[서울=박정익기자]메르스 확산의 원인으로 밝혀진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환자와 면회객의 불안이 커지자, 강북삼성병원도 메르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원 본관 입구는 체온감지 및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열감지카메라와 손소독을 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면회객의 경우 면회확인서를 작성해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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