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전남=이동구 기자] 6.13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낸 바른미래당 김현옥 광양시장 출마자는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자 첫 번째로 광양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현옥 예비후보는 광양이 고향으로 이번 도전이 열 번째 도전으로 오로지 광양을 잘사는 도시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Higer 광양을 모토로 더높은 발전을 가져오는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지역 정치인이다.
김 예비후보는 조대여중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영어교사직을 거치고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시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학교폭력 제로 만들기운동 특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바른교육과 안성교육을 위해 앞장서 교육자이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얼굴 알리기에 나선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선 김 예비를 광양읍 공용터미널 2층에 있는 그의 사무실이 만났다.
영상 대담/이동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