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전남=이동구기자] 6.13 지방선거가 100여일 남은 시점에 전남 도지사 출마를 두고 전남 더민주의 유일한 이개호 의원이 12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의 경선이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의원의 불출마에 따라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 김영록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등판이 가시화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 노관규 전 순천시장 등도 민주당의 전남지사 경선에 참여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전남지사 출마설이 나돌았던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도 오늘 기자와의 통화에서 출마선언 날자를 조정하고 있다고 알려와 청와대에 사표가 수리 되는대로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신 비서관은 나주 출신으로 고려대 신방과를 나와 무소속 전남도의원과 나주시장을 역임했고 2014년 재선거를 통해 19대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에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