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산=변옥환 기자] 부산시 사하구가 지난 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합동 발대식을 연 가운데 이경훈 사하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하구청은 올해 노인 일자리 지원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총 42개 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발대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42개 사업단 26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사하구 내 7개 수행기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