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사망한 리을설 북한 인민군 원수의 빈소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등이 조의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9일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과 각계층 근로자, 항일혁명투사들이 고인의 영구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통신은 또 국방위원회와 인민무력부 등 무력기관 일군과 인민군, 내무군 장병들이 고인의 영구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