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송민수 기자 ]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창립22주년이 기념주회를 서울아가페로타리클럽이 21일 개최했다.
이날 참석에는 임오혁 회장,꽃가마결혼연구원, 김상원 고문(전,대법관) 김철회 상임고문,(주)모두다코리아, 도철구 직전회장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 실장, 이만의 전회장(전,환경부장관), 한익수 전회장, 한영복 전회장,김봉갑 전회장, 이용식 전회장, 김형주 전회장, 유재수 전회장( 한국화재중재원 협력처장), 이우호 전회장(무궁화축산 대표) 안무정 전회장(주)신한공사 대표, 이옥규 명예총무(주)삼동기업 대표이사, 유준식(주)체리쉬 회장, 강향식RNL BIO 실장, 김석도(주)일조 회장, 김은혜 회원/반주자, 박지의 회원, 안대규 New Wick 회장, 이숙의 회원, 정학영(주)영광기업 대표, 하연우 전,사무장 와서 자리를 빛냈다
내빈으로는 장세호 국제로타리3650지구 차기총재, 홍현정 경진한의원 원장, 김선(주)프로메스코리아 대표이사, 송민수 (주)뉴스프리존 정치부장이 참석했으며 본 행사에서 신입회원으로 가입하게된 전창림 홍익대학교 교수와, 위영금 경기대학교 정치전문 대학원 박사가 회원증서와 뺏지를 받아 아가페서울로타리클럽 정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김상원 고문(전 대법관)은 축사에서 모두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함으로 창립22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아쉬운 점도 많지만 새로운 사고로 미래를 위해 오늘을 준비하고 우리 아가페로타리클럽이 속이 꽉 찬 내실있는 클럽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가페서울로타리클럽 23대 임오혁 회장은 본 클럽을 관심갖어 주시고 참석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특히, 김용운 초대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오늘 이 시간이 오지 않았을 거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회원 모두가 아가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봉사에 힘쓴다면 내년 창립기념일에는 한 층 더 보다나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사로 강연한 장세호 국제로타리3650지구 차기총재는 크리스챤 CEO의 사업관과 성숙한 로타리인 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크리스찬이란 시대적메세지와 사명감, 삶전체가 예배가 되어야하며 삶순위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크리스천 CEO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축복의통로 수익창출의 비즈니스모델로 소유,관리를 언급했으며 구원사역의 일부, 기업비전과역할, 비전절차사람기술 이란 메세지를 강조했다. 또 사회적 연민과 책임의식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영철학, 사회적공전과 환경과공존 법적 윤리적 경제적 자선적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운명은 하나님께 기도로 구해야 한다며 높은관점에서 넓게 볼 수 있고 가지를 뻗어 열매와 그늘, 사람을 살리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래서 로타리는 더 큰통로로 내가 변해야 가정과 기업이 변하고 사회가 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밖의 식순에 김용운 초대회장의 격려사, 유재수 전,회장이 대표기도, 도철구 직전회장이 아가페서울로타리클럽 창립이념 낭독이 진행됐다.
** 아가페서울로타리클럽 창립이념 전문이다 **
로타리의 이념인 봉사와 사랑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함께 하는 것으로서 ,우리 기독 실업인들은 이 뜻을 받들면서 세계 유일한 크리스챤 로타리클럽을 창립한다.
전문직업인과 사업인들로 구성된 우리는 로타린 이념을 실천함으로써 로타리인의 긍지를 갖고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직업과 달란트를 사회에 환원하여 주님을로부터 받은 온갖 축복을 이 사회게 영적으로 물적으로 나누는 지닐한 크리스챤 로타리크럽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