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송민수 기자 ] 지난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산업의 역군이며,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 기업의 중요한 목표인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 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재능기부 등 사회 발전에 기여와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입법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함께 시상식에 참여하여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시상식은 1부, 2부로 진행되었으며,유송희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와 민지영 단장의 ‘인연’의 축하공연으로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기창 변호사(법무법인 수호)는 강원도 출생으로 1991년 강원중학교를 거쳐 2010년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서울지방법원 변호사회 12기 특허연수원을 수료하고 현재 대한 변리사회 변리사, 한국 재산권 변호사 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주로 일반 민사부터 기업의 회생 파산 업무를 담당하며 그 동안 구리시 인창동 지역 주택조합 자문 및 관련 소송을 전담했다. 아울러 기타 건설 및 부동산 관련 다수의 형사, 민사 사건을 수행함으로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김 변호사가 몸담고 있는 법무법인 <수호>는 2001년도에 설립됐다. 그동안 강력한 소송 실무와 특화된 전문성을 모토로, 콘텐츠 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정부 기관의 용역 과제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판사, 로펌 출신 변호사 등 중견 법조인들에 의해 운영되는 전문 법무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