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해외=안기한 기자] 아프리카의 아마존 강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인 아나콘다를 죽이는데 37일 걸렸다.
이 아나콘다는 257명의 인간과 2,325마리의 동물을 죽였다.
길이 134 피트 롱이며 무게가 2,067kg으로 아프리카의 로얄브리티 영국특공대는 아나콘다 죽이는데 37일 걸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