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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6.13 선거 공동캠페인 보도] 첫번째,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채수곤 기자 na.soyoyu@gmail.com 입력 2018/05/17 01:51 수정 2018.05.17 02:46
남경필 경기도지사

[뉴스프리존, 경기=채수곤 기자] '진실보도의 사명' 뉴스프리존은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제공 및 정책선거 지향을 위해 다수의 언론사들과 함께 공동으로 매니페스토 6.13 선거 공동캠페인 오피셜매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인지도가 높은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시.군의회 의원, 도의원들에게는 정책 검증을 통한 유권자들의 평가를 유도하고 6.13 선거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신진 후보 출마자들에게는 유권자들에게 본인의 정책 및 공약을 적극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 입니다.

이번 매니페스토 6.13 지방선거 공동캠페인 보도 인터뷰 첫 주자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여했습니다.

▶ 프로필, 특기 등으로 자신을 소개한다면.

국회의원 시절 당내 주류에 도전하는 ‘여당 속 야당’, 즉 소장파, 보수개혁 리더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경기도지사직을 수행해 오면서 도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 되는 정책 펼쳐왔습니다. 그 결과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었습니다.

‘독서’와 ‘영화 감상’ 즐깁니다. 영화는 시간상 제약으로 자주 보기는 어렵지만, 기억에 남는 미드 대사는 ‘왕좌의 게임’(미드) 중 ‘kill the boy. be the man(소년을 극복하고 어른이 되라)’는 대사에 감명 받았습니다. 나 자신과 대한민국이 소년의 모습에서 벗어나 어른이 돼야 한다는 교훈 얻었습니다.

또, 매일 아침마다 5분씩 ‘명상’하면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있습니다. 나를 모른 채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알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상대방도 마음의 문 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체육회장을 맡을 정도로 모든 운동을 좋아하지만, 특히 국회의원 시절에는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직도 맡을 정도로 ‘축구’를 좋아합니다. 얼마 전까지 SNS 통해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도정 관련 이슈를 도민들께 소개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삼았습니다.

▶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경기도정을 더 잘 해서 완성하고 싶습니다. 민선 6기에는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 위해 노력했고, 민선 7기에서 완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자신감이 있습니다. 4년은 정책을 실행하기에 짧습니다. 대규모 정책은 임기 말에 첫삽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자리, 안전, 따뜻한 공동체는 경기도민의 자긍심으로 다가섰다고 자부합니다. ‘잘했으니 더 시켜보자’는 도민 반응이 가장 큰 이유이자 경쟁력입니다.   

민생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경제도지사로서 대한민국 성장동력, 일자리창출 이끌고 싶습니다 민선 6기 시절 대한민국 일자리의 절반 넘게 만들어 증명해 보였습니다.

또한, 정부 견제와 보수·중도 통합의 적임자!가 바로 남경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 견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새로운 보수 리더십 필요합니다. 보수 혁신과 보수·중도 통합에 의미있는 역할하고 싶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7월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중소제조기업 인사담당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 지역구를 위해 그동한 한 일은.

일자리 창출 1등, 안전지수 평가 1등, 정부합동평가 1등이 반증한 듯 경기도정에 대한 경기도민 만족도가 60% 넘었습니다. ‘일자리 넘치는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라는 노력을 좋게 봐주신 결과입니다.

정부, 시민단체, 언론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자리 창출 3년 연속 전국 1위, 전국 광역단체 최초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평가 4연 연속 최우수 등급, 지역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1위,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1위 등이 그 결과입니다.

또, ‘경기연정’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고 자부합니다. 연정은 신뢰 기반. 정치적 안정 속에 정책 지속성 담보합니다.

경기연정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도민 행복을 목표로 출발한 정치인 남경필의 정치신념이자 철학에서 비롯된 선택입니다. 경기연정 통해 우리 정치가 소통과 화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정치의 안정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본인만의 경쟁력은.

6.13 지방선거, 대한민국 맏형 경기도를 책임질 적임자입니다. 포퓰리즘과 독선 견제하고 균형잡아 줄 보수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남경필의 경기도정 4년은 도민의 큰 지지를 받았고, 잘했다는 평가 받았으며, 더 잘할 자신 있어 출마했습니다.

1,300만명 규모의 경기도는 성과 내본 안정적인 인물이 이끌 수 있습니다. 갈등을 유발하는 분열의 정치로는 불안정합니다. 경기도의 연정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실제 경기연정으로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 성과로 입증해 보인바 있습니다. 권력을 나누고 협치·소통에 기반 한 정치안정이 민선 6기의 성공 비결입니다. 

시의회와의 잇단 갈등과 불협화음냈던 이재명 후보와는 극명한 차이점이라 하겠습니다. ‘보수개혁’과 ‘권력분산’이라는 소신이 강점입니다.

▶ 당선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정책 1가지는?

일자리와 지역경제(북부지역 균형발전 포함) 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일자리는 경기도의 자부심! ‘대한민국 1등 지자체’의 위상 입증했습니다.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고용부장관상)' 수상,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종합대상(대통령상)'수상, 민선 6기 경기도, 전국 일자리의 절반 창출! 4년간 9조 4,377억원 투입하여, 2014.7. ~ 2017.12. 기간동안 621,000개 일자리 창출(전국의 50.7%)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위한 규제혁파 추진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도 박차 가할 것입니다. 일하는 청년시리즈(행안부 주관 2017년 ‘지자체 일자리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 ‘국가 시책화’ 기틀 마련),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 고용환경개선 사업지속 지속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견인할 권역별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여 일자리가 넘치고 4차산업 선도하는 경기도 이룩하겠습니다.

■ 매니페스토 6.13 지방선거 공동캠페인 보도 후보자 인터뷰 지원은 '전 세계 최초 DMZ 접경지역 뉴스'를 다루고 있는 인터넷신문 <DMZNEWS>가 진행하고 '뉴스프리존'을 통해 단독으로 포털에 보도 됩니다. (본 기사의 모든 콘텐츠는 6.13 지방선거까지에 한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후원 언론사 및 모든 매체에서 인용보도 및 사진 사용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후원 언론사 및 단체 : DMZNEWS, 뉴스프리존, 신문고뉴스, 뉴스앤뷰, 내외통신, 인터넷언론인연대

[매니페스토 6.13 지방선거 공동캠페인 보도에 참여를 원하는 출마 후보자들은 이메일(mani2018613@gmail.com) 로 신청을 하시면 적극적인 인터뷰 지원 보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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