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안기한 기자]한 시대를 강타한 노래 무명이나 다름없었던 걸그룹 배드키즈(BADKIZ) 중독된 멜로디와 안무가 인상적인 걸그룹으로 다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세삼 화제다.
걸그룹 배드키즈(BADKIZ)는 2014년 싱글 앨범 '귓방망이' 대한민국 클럽에선 한동안 이 노래만 흘러나올 정도로 인기 또한 대단했다. 최근 ‘딱 하루’를 발매하고 맹활약 중인 배드키즈(케이미,소민, 로희,솔비)는 방송활동 및 버스킹 공연으로 팬 층을 확보 심혈을 기울고 있다.
걸그룹 배드키즈(BADKIZ)가 오는 7월 4일 개최되는 Next Star Entertainer Korea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인 어린이 오디션 대회에서 100여명의 어린이들과 이색적인 오프닝 공연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외모, 성격, 끼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을 목적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을 위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5세-15세 어린이 오디션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 패션디자이너(김지훈)가 참여하는 니트를 소재로 손뜨개질 한 어린이 패션쇼는 모든 참가자 어린이들을 위해 제작되어지며 국내 최대 규모의 화려한 오프닝 패션쇼로 기록된 것이라고 주최사는 전하고 있다.
영재발굴 프로젝트인 글로벌 오디션 시즌4 행사는 LBMA STAR 키즈 대전지사(양희영 대표) 오픈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3일(화) 더제이뷔폐에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패션모델▶댄스▶보컬▶그룹▶장기자랑 부문으로 나뉘어 오디션이 진행되며 걸그룹 배드키즈(BADKIZ)가 오프닝 공연하는 본 행사는 7월4일(수) 대전시 유성구 호텔 ICC에서 12개국 내셔널디렉터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와 댄서 디렉터,미디어가 함께 공동 제작하는 상상 그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더제이 뷔폐(문희경 대표)와 서브스폰서로 참여하는 아가타,시티면세점,얀하우스, 킹스타E&m이 프로그램 제작지원 한다.
주최사 LBMA STAR(토니권 대표)가 추구하는 취지와 목적은 지역사회 균형적 교육발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얻어주는 것이 참된 목적이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