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규진]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 류상근 후보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류상근후보는 동대문에서 30여년간 살아오면서 동대문의 좋은점과 해결하고 싶은점을 공약에서 밝혔으며, 동대문구 제2선거구에 위치한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학습지원센터 설치,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아파트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 이문지하차도 확장등을 공약으로 제시 하였다.